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비슷했던 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
뇌가 너무 힘들다보니 이제 그만 멈추라고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
너무 슬픈이야기라고 느꼈습니다
혼자 남겨져 있다는 기분, 혼자 해결하려는 방식은 나아갈 방향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건데요
혹시라도 지금 너무 힘들다면 누군가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도움을 받는 게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
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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