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지각하는 사람들 특징이라고 합니다
1. 일찍 도착하는 것을 손해라고 생각함
2. 씻는 시간, 옷 입는 시간 등을 타이트하게 계산하고 움직임
3. 그러나 그 무엇도 계산한 대로 되지 않음
4. 심지어 나갈 준비하는 동안 종종 한눈을 팔거나 딴 짓을 함
5. 이동 시 대기하거나 환승하는 시간은 절대 계산에 넣지 않음
6. 이동 중에 전화하면 잘 안 받음
7. 겨우 연락돼서 어디인지 물어보면 위치를 앞당겨서 말함
8. 10분 정도 늦는 건 미안한 축에도 못낌
약속 시간에 늦는다는 건 상대방의 시간을 훔치는 행위라고 들었습니다
하지만 항상 지각하는 사람들은 그런 개념 자체가 없는 것 같죠
만약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부터는 지각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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