앞을 못보는 화가의 작품이라고 하는데요
어떻게 저렇게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
화가의 이름은 '존 브램블리트'라고 합니다
간질 및 라임병 합병증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시력을 잃었다고 하는데요
우울감에 빠졌던 그는 손의 촉감으로 느끼며 그림을 그리는 법을 익히게 되었고
이같은 멋진 작품을 그려낼 수 있었다고 하네요
언제 어디서나 희망과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것도 어쩌면 축복인지도 모르겠습니다
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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