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초등학생 때 내 짝꿍 이야기입니다
아무리 어렸을 때라고 해도 쉽지 않았을 텐데 글쓴이분도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
개구리 동전 지갑을 준 친구도 글쓴이분의 마음을 알고 있었던거 아닐까 싶습니다
두 친구가 언젠가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날이 온다면 어떨까 싶네요
저도 어렸을 때 학교에 비슷한 친구가 있었는데 더 잘해주지 못했던게 생각이 나서 너무 부끄럽네요
반성하게 되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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