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르는 여자가 내 카드 주워서 긁은 이야기라고 합니다
사연을 적어주신 글쓴이분과 어머니의 마음이 정말 따뜻하네요
그때 22살의 어린 여자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공감도 못하겠습니다
참 먹먹하고 따뜻한 이야기네요
그리고 연락두절된 그 사람은 앞으로도 좋은 여자는 절대 못 만날 것 같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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