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의도에 생긴 5천원 국수집이라고 합니다
서울의 비싼 물가에 비해 맛에서 부족함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직접 가게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하죠
달걀도 반 개가 아니라 한 개를 다 주고,
비주얼이나 양도 꽤나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
맛만 괜찮으면 꽤나 괜찮은 국수집으로 소문날 것 같습니다
요즘은 김밥 한 줄에 3000원이 넘는 경우도 많아졌는데
국수 한 그릇에 5000원이면 정말 괜찮네요
'유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매니아 층이 확고한 피자 체인점 (0) | 2025.01.30 |
---|---|
알려지지 않은 최현석 셰프 근황 (0) | 2025.01.29 |
겨울철 마트 붕어빵 비교 (0) | 2025.01.26 |
심각하다는 영화계 근황 (0) | 2025.01.25 |
독도는 한국땅 외치는 일본 초밥장인 (0) | 2025.01.23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