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정말 치열하게 산 안성재 쉐프의 살아왔던 이야기입니다
미슐랭 3스타라고 볼 때는 그냥 대단한가보다 하고 포장된 것에만 관심이 있는데
안성재 쉐프가 살아왔던 삶에 대해 알게 되니 존경심이 더 깊어지게 됐네요
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았겠구나 싶어서 더 마음이 와닿습니다
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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